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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트X왁, 일상서도 착용 가능한 골프웨어 스웻셔츠 등 선봬

더 카트가 왁과 손잡고 스웻셔츠와 베스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FnC 제공

 

 

골프 전문 온라인샵 '더 카트 골프(THE CART GOLF)'의 자체 제작(PB) 브랜드 '더 카트'가 골프웨어 '왁(WAAC)'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더 카트'는 스타일리시 골퍼들을 타깃으로, 왁이 가진 위트를 재해석해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트릿무드 스웻셔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스웻셔츠는 최근 영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 무드를 담아 여유 있는 핏으로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더 카트 골프'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제품으로 기모 원단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커플룩으로 착장하기도 좋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하다.

 

'WAACKY & FRIENDS(와키 프렌즈)'를 테마로, 왁의 브랜드 캐릭터 와키, 완벽한 두뇌 플레이로 승리를 만들어내는 '조지아(Georgia)', 뛰어난 친화력으로 즐거운 플레이를 추구하는 '조이(Joy)', 프로페셔널하지만 가끔 허당인 '핑크 와키(Pink Waacky)'까지 총 4개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그린, 베이비 핑크 총 4가지 컬러이다.

 

더 카트 골프와 왁을 운영하는 코오롱FnC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더 카트는 한정적인 골프웨어를 벗어나 개성 넘치는 아이템을 선보이는데 집중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앞으로도 골프와 일상을 자유롭게 오고가는 스타일의 제품을 출시해 젊은 골퍼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 카트 골프는 PB브랜드인 '더카트'를 통해 겨울 시즌 스웻셔츠에 매치하기 좋은 '플리스 우븐 베스트'를 출시했다. 이 역시 라운딩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착장 가능하며, 보온성을 중시했다. 컬러는 네이비, 베이지, 아이보리 3가지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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