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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호산대·대동대 평생교육원 운용실태 특정감사 착수

교육부, 호산대·대동대 평생교육원 운용실태 특정감사 착수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가 사립 전문대인 호산대와 대동대 평생교육원 운용실태에 대한 특정감사에 착수했다.

 

13일 교육부의 대학 평생교육원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실태 특정감사 계획에 따르면, 이번 특정감사는 최근 일부 대학의 평생교육원 평가인정 학습과정에서 불법사례가 드러나, 운용에 대한 점검과 건전성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특정감사 대상은 최근 3년 간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 상위 대학 가운데 개교 이래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대학 5곳 중 지역별 1순위 대학인 호산대와 대동대 두 곳이 선정됐다.

 

감사 범위는 2017년 이후 대학 평생교육원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용 전반으로, 호산대 특정감사는 12일~16일까지, 대동대는 19일~23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감사 내용은 '수강생 출석 확인 및 성적 산출의 적정성, 학습자 모집의 적정성',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 휴강 및 보강 실시 여부', '학적 등 관련 정보의 등록·관리의 적정성', '현장실습 이수 관리의 적정성' 등이다.

 

감사 대상 학교의 평생교육원 평가인정 학습과정에 대한 제보사항은 이메일(try337@korea.kr) 또는 교육부 홈페이지 교육신뢰회복을 위한 국민신고센터(비리신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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