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거북섬일대 위치한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 '웨이브파크' 부분개장

축구장 5배 크기 세계 최대 넓이 시설, 코로나19로 인해 서핑장만 먼저 개장

웨이브파크 리프존을 처음경험하는 프로서퍼 / 웨이브파크

경기도·시흥시·한국수자원공사·대원플러스그룹 등이 참여한 총 면적 32만5300㎡ 규모의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 '웨이브파크'가 지난 7일 부분 개장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공사를 시작한 이래 1년 6개월만에 개장하는 '웨이브파크'는 수도권 주민들이 한 시간이면 에메랄드빛 인공해변과 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축구장 5배 크기로 조성되었다.

 

스페인의 스포츠테크 기업인 웨이브 가든사의 인공파도 시스템을 도입해 만들어진 웨이브파크는 서퍼뿐 아니라 서핑을 즐기지 않는 일반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공서핑장과 함께 카페테리아, 글램핑장, 스케이트보드 뱅크, 스킨스쿠버 풀, 웨이브 풀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해양레저시설이 함께 모여 있다.

 

일반인들은 시간당 2000개 이상의 파도를 만들 수 있는 웨이브파크에서 8초당 1번꼴로 5가지 형태의 다양한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단은 전체 시설 중 서핑장만 부분 개장하였으며 예약시스템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규정을 준수해가며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웨이브파크 측은 앞으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서퍼들이 이곳을 찾도록 할 것이며 국내 서핑 리그대회도 자체적으로 조직해 개최함으로써 한국이 세계 서핑 강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브파크를 건설한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은 "경기도 서해안에 웨이브파크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해양레포츠시설이 건설됨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만들어지도록 남은 시설도 최선을 다해 적극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브파크 전체 시설의 완전 개장은 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