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피자알볼로, TV광고 이어 패키지에도 '민화' 활용…15주년 기념

메뉴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

 

피자알볼로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동양적인 디자인의 '민화 박스'를 선보인다. /피자알볼로 제공

 

 

피자알볼로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민화 박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민화 박스는 '피자 박스' 1종과 '사이드 박스' 3종의 패키지로, 메뉴 크기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피자알볼로의 민화 박스는 최근 민화와 판소리를 재해석하며 화제가 됐던 TV 광고의 콘셉트에서 착안한 것이며 동양풍의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TV 광고는 퓨전국악그룹 '이날치'와 댄스팀 '앰비규어스 컴퍼니'의 콜라보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피자알볼로는 TV 광고가 '임팩트 있다'는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15주년 기념 민화 박스 또한 긍정적 반응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가 고객들의 사랑 아래 어느덧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고자 전통 감성을 담은 박스를 제작했다"며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피자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하고 3도 저온에서 72시간 숙성시켜 도우를 제조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 발효시키지 않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