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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롯데 자일리톨껌 20주년…2조2000억 원 달성

수익금 이용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쳐

 

2020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롯데제과 자일리톨껌이 올해로 출시 20년째를 맞았다.

 

15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거둔 판매액이 약 2조 2000억원에 달한다. 출시 이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1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뒀으며, 지난해 약 1100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롯데자일리톨껌에 대한 소비자 사랑은 품질력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품질 좋은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치아의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과 CPP, 인산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다.

 

롯데 자일리톨껌의 포장 형태는 케이스형, 판형, 용기형, 리필 포장형으로 다양하고, 맛에 있어도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민트향, 과일향 등 10여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출시 20주년을 맞아 '녹여먹는 자일리톨'을 선보여 새로운 시장 창출에 긍정적 효과를 얻고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수익금을 이용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이동치과 진료사업,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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