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1924'와 와인 30종을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1924 375㎖짜리 두 병과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2개, 언더락 잔 2개) 4개로 이뤄져 있다. 실크 원단과 고급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일품진로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렛도 제공한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1924선물세트는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명절 선물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올해 추석을 맞아 가성비와 품질을 두루 갖춘 추석 와인선물세트 30종도 내놓았다. 샤또 라피트 로칠드, 샤또 라뚜르, 알마비마 같은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급 와인 및 달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와 발폴리첼라를 매그넘(1.5ℓ)과 더블매그넘(3ℓ)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퍼스원도 매그넘 사이즈로 한정 판매한다. 하이트진로의 2020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6만원대부터 500만원대로 구성됐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