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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메트로 트래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0월 23일 개최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외, 42개국 130편 상영

홍보대사 이나은, "애니메이션 매력 알리겠다"

 

서채환 집행위원장, 윤갑용 조직위원장, 홍보대사 이나은,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왼쪽부터)가 'BIAF 2020'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민희 기자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2020)이 10월 23~27일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에서 개최된다.

 

지난 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BIAF2020'의 홍보대사인 에이프릴의 이나은도 참석해 많은 매체의 관심을 끌었다.

 

'BIAF 2020'홍보대사 에이프릴 이나은 /이민희 기자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BIAF는 올해도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BIAF가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되돌려주는 영화제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BIAF2020'의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 저와 동갑이기도 한 22살 BIAF와 함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많이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나은은 'BIAF2020'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총 42개국의 130작품을 선정작으로 확정했다"면서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러시아 특별전'과 함께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스페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주목해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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