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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오픈

뉴질랜드 관한 다양한 정보, 콘텐츠 및 교육 정보전달

여행 업계 담당자들과 소통 강화 채널로 활용 예정

 

뉴질랜드관광청의 카카오톡채널./뉴질랜드관광청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지사(지사장 권희정)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톡 채널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질랜드관광청 공식 여행업계 채널인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는 뉴질랜드 관광지 소개, 여행 정보, 현지 소식, 온라인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정보 제공 및 여행사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

 

별도의 앱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카카오톡 앱에서 '뉴질랜드 스페셜리스트'를 검색해 채널 추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나 사용성 면에서 매우 편리하다.

 

관광청은 이번 채널 오픈을 맞아 채널을 추가하고 간단한 설문을 제출하면 100명에게 여행용 뷰티 키트와 최신 업데이트 된 뉴질랜드 관광 지도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부터는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도 마련되어 있다. 키아오라 클래스는 여행 업계 담당자들을 위한 뉴질랜드관광청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 참석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권희정 한국지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소통과 적극적인 네트워킹은 불가능하지만, 온라인 상에서 더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미래 시장을 대비하고자 한다"면서 "뉴질랜드의 색다른 매력과 차세대 여행 시장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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