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함께한 불스원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그라스 신규 TV 광조는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을 선도해온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에게 제품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이번 TV 광고는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차량 컵 홀더에 놓인 그라스 디퓨저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 콘셉트인 '차를 위한 향수'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의 물, 꽃, 풀이 각각 몽환적으로 표현 된 3가지 배경 위에 제품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그라스 디퓨저의 3단계(Top, Middle, Bottom) 퍼퓸 노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HAVE A GRASSE DAY"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그라스 디퓨저의 품격 있는 향을 함께 즐기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불스원 그라스 디퓨저는 프랑스산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전문적으로 조향한 프리미엄 방향제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고급 향수에 주로 사용되는 3단계 퍼퓸 노트를 적용해 트렌디한 차량용 향수로서의 매력을 선사한다.
올해 출시된 그라스 블루는 총 4종으로 블랙베리, 아쿠아, 시칠리안라임, 애플망고 등 국내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아쿠아 & 프루티 계열의 트렌디한 향을 필두로 국내 차량용 방향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그라스 디퓨저 광고는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불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