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트위터, 게재 24시간 후 콘텐츠 사라지는 '플릿' 도입

트위터가 게재 24시간 이후 콘텐츠가 사라지는 '플릿' 기능을 국내에서 시범 운영한다. /트위터

트위터가 게재 24시간 이후 콘텐츠가 사라지는 '플릿' 기능을 국내에서 시범 운영한다. 플릿은 지난 3월 브라질에서 첫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한국이 이탈리아, 인도에 이어 4번째 시범 운영 국가에 포함됐다.

 

플릿 기능은 트윗이 가지고 있는 공개성과 영구성, 그리고 '리트윗'과 '마음에 들어요'의 숫자가 공개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트윗과 동일하게 텍스트 형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비디오, 사진, GIF 등도 공유할 수 있다. 플릿 게시물은 업로드 이후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며, 일반 트윗과 달리 리트윗 또는 마음에 들어요 기능이 없고 댓글 수도 볼 수 없다. 공개적인 상호작용을 줄인 대신 이용자 간 직접 소통 방식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활용해 댓글 반응을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