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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피자헛에는 2초에 1번 팔리는 피자가 있다

풍성한 치즈 토핑으로 소비자 취향 저격

 

'얼티킷 치즈포켓' 피자 /피자헛 제공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얼티킷 치즈포켓'이 신제품 사상 역대 최고 판매속도를 찍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일 출시된 얼티밋 치즈포켓 피자는 스위스 라끌렛 치즈,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끝에 가득 담겨 있는 것이 특징으로, 사전소비자 조사에서 피자헛 역사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신제품은 출시 2주 만에 14만 개 이상 팔리면서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층까지 흡수하며 빠르게 판매량을 늘렸다. 피자 판매량이 급증하는 주말 기준, 약 7만 1000개의 판매고를 올려 2초에 하나씩 팔린 셈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얼티밋 치즈포켓'이 맛과 퀄리티로 인정받은 것 같다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피자헛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