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실종 아동의 날'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호프 테이프(Hope Tape)'가 진행되는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호프 테이프가 이용되고 있다.
캠페인은 서울지역 22곳 총괄우체국에 장기 실종 아동 정보를 담은 '호프 테이프'를 비치해 택배 이용 고객이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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