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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공헌

bhc 박현종 회장, 강북구 이어 어린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지역 확대

지난 2월 20일 'bhc치킨-강북구,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박현종 bhc 회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강북구청에서 가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지자체들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회장 박현종)은 지난해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협약식을 진행 했다. 올해 첫 협약 지역으로 강북구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bhc치킨은 지난 2월 강북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올해 강북구 어린이 보호구역 중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이 미설치된 지역에 표지판 13개를 차례로 설치하기로 했다.

 

박현종 bhc 회장은 "얼마 전 진행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 제막식 현장에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와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체감했다"며 "강북구에 이어 지속적으로 협약 지역을 선정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길잡이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 5일에는 첫 표지판 설치 지역으로 서울시 노원구를 선정하고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연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초안산로2라길)에서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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