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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부 퍼시픽 항공 , '비행기 타고 가요 2' 방영 감동적

A330 타고 세부 퍼시픽 항공 승무원 도전기

 

세부퍼시픽항공 비타 로고 / 사진제공 = 세부퍼시픽항공

3월 14일 토요일, 리얼리티 승무원 도전기를 그린 채널A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 2'세부 퍼시픽 항공 방송분이 방영돼 인상적인 시청률을 찍었다. 1회차에서는 세부 퍼시픽 항공 본사 승무원 교육이 진행됐고 '비행기 타고 가요 2' 출연진인 신현준, 황제성, 유이, 은지원, 송윤형(iKON)이 참여했다. 인천-마닐라 노선에서의 두근대는 실습기부터 인턴 크루 '오영주'가 깜짝 동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Fly to More Fun!'이란 슬로건을 지향하는 세부 퍼시픽 항공 승무원 교육은 슬로건과 어울리는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안전성이 강조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비타 크루들이 세부 퍼시픽 항공의 기내에 승무원으로서 첫 탑승한 촬영 중에는 지금까지 '비행기 타고 가요'를 통해 노출된 기종 중 가장 큰 규모 A330기종이 등장했다. 총 436석에 달하는 A330 탑승을 앞둔 비타 크루들이 첫 대형 항공기 체험에 잠시 긴장감을 표했으나, 승객 탑승이 시작됨과 동시에 함께한 세부 퍼시픽 소속 승무원들과 호흡을 잡으며 비타 크루의 역량을 한껏 발휘했다.

 

신현준은 언제나처럼 밝은 미소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승객을 맞이하였고, 황제성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분위기 메이커였으며, 유이는 크루의 에이스답게 센스 넘치는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아이콘의 송윤형은 한국어 기내 방송에 완벽히 데뷔했으며, 오영주는 믿음직스러운 영어 실력으로 크루 전원에 힘을 보탰다.

 

3월 7일 2회차에서는 기내 서비스 도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비타 크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 에서 즐긴 일일 투어가 방영됐고, 14일 회차는 아쉬움 가득한 비타크루들의 비행기가 소개 돼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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