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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美 관광전 'IPW 2020'라스베이거스 개최 밝혀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20(International Pow Wow 2020)'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사진 = 이민희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6일 JW 동대문 메리어트 스퀘어 서울에서 국내 여행업계를 초청, '라스베이거스 나이트 인 서울 : 플라이 투 라스베이거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루스 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인터내셔널 마켓 본부장이 환영사에서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20(International Pow Wow 2020)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말콤 스미스 IPW 사업개발팀 부사장,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항공 회장, 에밀리 김 브랜드USA 부사장, 등이 IPW 라스베이거스 개최를 축하했다.

미국행 비행기 회사인 에어캐나다, 아메리칸에어라인즈, 대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사 임원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의를 더 밝혔다.

인터내셔널 파우와우(IPW)는 국내 여행업체와 미국 현지 여행업체가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논의하고, 다양한 세계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열리는 행사다. 'IPW 2020'은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네바다 관광청도 라스베이거스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네온의 대표적인 관광지 레드록 캐니언, 불의 계곡을 비롯해 유령마을, 데스밸리,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등 로드 트립 프로그램을 통해 네바다가 'IPW 2020'포스트 팸투어 지역임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관광청은 미국 관광청이 인증한 '미국 전문가'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USA Discovery Program'으로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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