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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경동대학교, '스마트클리닉'으로 학생들 학습능력 증진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는 16일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학사경고 학생 대상의 ‘스마트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스마트클리닉은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5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사경고 위험군을 위한 사전 프로그램부터, 학과별 상담·지도, 개인 맞춤형 학습전략개발 상담으로 이어진다. 또 기초보완 교육을 통해 학습능력 증진을 지원하고, 마지막에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습동기를 강화한다.

경동대 대학교육혁신원 김상호 원장은 “여러 개인 사정으로 학사경고가 발생한다. 이들의 학습동기 향상이 대학의 전반적 수준과 연동되므로 매우 중요하다”며, “학습경고자 성적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고민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