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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승준 도끼 "우린 두렵지 않아" 친분 과시

사진= 유승준 SNS



가수 유승준과 래퍼 도끼가 친분을 과시했다.

유승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두렵지 않아(We ain't scare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도끼와 지인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유승준은 도끼와 자신의 자녀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을 기피한 혐의로 입국이 금지됐다. 이후 중국 등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다 2015년 한국 입국을 위해 재외동포 비자(F-4)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한 뒤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