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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그물망 키스' 선보여...애정가득 근황 공개

사진=케이트 업튼 SNS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NEVER CEASE TO AMAZE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구장에서 그물망 키스를 선보이고 있는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렌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부의 애정 가득한 훈훈함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늘씬한 키와 관능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게스 모델 및 스포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2014년 구글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MLB에서 활동 중인 야구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결혼해 딸 제네비브 업튼 벌렌더를 출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