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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의 나라' 인물관계도-등장인물-몇부작-줄거리는? 설현-양세종 연결고리 확인

사진= JTBC



'나의 나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방송되는 JTBC '나의 나라'에서는 희재(김설현)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자신의 과거와 서휘(양세종)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휘와 선호(우도환)는 자신들의 눈 앞에 찾아온 기회를 두고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지만, 꿈이란 것을 펼쳐보기도 전에 찾아온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가혹했고, 알게 된 진실 앞에 그들이 내린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렇게 칼의 시대가 다가오고 난세가 시작되려 하는데 어떤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드라마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으로, 총 16부작이다.

극 중 양세종은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 서휘 역을 맡았다. 누이 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인물이다. 우도환이 맡은 남선호는 사복시정 남전의 차남이자 서얼이며, 설현이 맡은 한희재는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기생 한 씨의 딸로 총명한 캐릭터를 연기한다.

한편, '나의 나라'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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