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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동신항운, 융프라우 철도 & 죌덴 베르그 철도 '얼티메이트 서밋' 열어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3453m & 오스트리아 알프스 핫 스팟 죌덴 3000m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 송진 이사(우측)과 죌덴 베르그 철도 세일즈 매니저 그레고 후터가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 이민희 기자



스위스 알프스를 대표하는 융프라우지역 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명소 죌덴 지역의 특별한 만남 '얼티메이트 서밋(Ultimate Summits)'이 지난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요흐(좌측) 3453m & 오스트리아 알프스 핫 스팟 죌덴 3000m.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과 죌덴베르그 철도 세일즈매니저는 '유럽 TOP 2'답게, 유럽담당 여행사 관계자들과 두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즐길거리, 새로운 소식과 한국 관광객 혜택에 대한 심도있는 워크샵을 이뤄냈다.

융프라우 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 송진이사는 2020년 융프라우철도-2020년 세일즈 뉴 매뉴얼 과 융프라우요흐-톱 오브 유럽 3454m 를 강조하며, 그린델발트-휘르스트-톱 오브 어드벤처 부분과 아이거 익스프레스-그린델발트와 아이거글렛처를 연결하는 V-반, 겨울 융프라우 하이킹, 스키 & 액티비티-톱 오브 스키 부문을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강조 설명했다.

죌덴 베르그 철도 세일즈 매니저 그레고 후터(Gregor Huter, B.A.)는 007 스펙트라-3000m 에 위치한 새로운 제임스본드 영상전시관과 올해 4월 19일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 스펙타클-한니발, 외츠탈 슈퍼 스키 패스-5월까지 즐기는 스키, 죌덴 바이크 리퍼블릭-모든 레벨에 걸맞는 다양한 바이킹 코스, 외츠탈 사이클 마라톤- 알프스에서 제일 험난한 1일 사이클 레이스, 아쿠아 돔- 티롤의 유일한 럭셔리 온천에서의 편안한 휴식 등을 한국여행사 관계자들에게 밝혔다.

'유럽 TOP 2'조인트 이벤트는 마침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겸 방한 한 죌덴베르그 철도 매니저에게 동신항운 송진이사의 각별한 노력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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