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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타인은 지옥이다' 오혜원, 신승호와 다정하게 '찰칵'..."반가웠어 승호야"

사진=오혜원 SNS



'타인은 지옥이다' 오혜원 일상이 화제다.

오혜원은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주칠때마다 인사 열두번하는 착한아이 반가웠어 승호야 우리는 #킹콩바이스타쉽 #kingkongbystarship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혜원과 신승호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오혜원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손유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오혜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34세로 2016년 영화 '덕혜옹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