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강지영 아나운서, 안경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뛰어난 이목구비

사진=강지영 SNS



강지영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예쁨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하지 않은 퇴근길 모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경을 쓴 채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지영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지영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