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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60일 지정생존자' 줄거리-원작 결말-몇부작-후속은? 종영까지 단 2회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예고편 캡처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19일 방송되는 tvN '60일, 지정생존자' 15회에서는 박무진(지진희)에게 윤찬경(배종옥)과 김실장의 회동이 찍힌 사진이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테러 배후로 윤찬경이 의심되는 가운데, 비서진들은 공개수사를 제안하지만 박무진은 진위여부를 가리기 전까지 이 사실을 대외비에 부친다.

과연 박무진이 테러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

동명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한다. 각료 최하위 톰 커크먼이 미국 대통령직을 승계받고 각종 음모론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렸다. 하지만 '60일, 지정생존자'는 우리나라 정치 상황에 맞게 60일이라는 제한을 둔 만큼 원작과 다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의 후속으로는 배우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쇼'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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