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2회 운항으로 승객들에게 다양한 비행 옵션 제공
(왼쪽부터) VN437편 기장, 루안 뚜언 베트남항공 한국지사 지점장, 응우옌 부 뚜 주한 베트남대사관 대사, 김규철 굿모닝베트남 사장, 최병윤 대한항공 부장이 베트남항공 부산-다낭노선 신규취항에 기념 촬영하고 있다./베트남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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