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NH투자증권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 연 5%(세전)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 5% 적립형 발행어음은 1인 1계좌에 한해 월 최대 50만원, 총 6회 매수가 가능한 투자기간 180일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NH투자증권 신규 고객이라면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나무 온라인 매체에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신규 고객에게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30만원 이상 첫 거래한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하며, 타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입고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최소 5만원~최대 3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NH투자증권 WM Digital본부장 안인성 상무는 "모바일증권 나무의 CMA 계좌는 발행어음 수시입출금형의 경우, 약정수익률 연 1.8%(세전)에 하나의 계좌에서 바로 투자할 수 있고, 이체수수료도 무료"라며 "젊은 층에게 증권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 5% 적립식 발행어음 특판을 마련했으며, 생애 첫 투자 계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