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시티 메칭엔은 독점적 고급 아울렛 쇼핑
유니우 매니저는 "아울렛시티 메칭엔은 '휴고보스(HugoBoss)'의 고향으로 팩토리 몰부터 시작해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의 아울렛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매년 185개국에서 400만 명이 방문하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아울렛으로 성장했다"며 "2018년, 한국방문객은 대략 15만명 정도고 주로 패키지 버스보다는 렌트카나 자가용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민희기자 lmh@
유니우 매니저는 "아울렛시티 메칭엔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브랜드와 럭셔리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Bottega Veneta, Dolce & Gabbana, Etro, Gucci, Polo Ralph Lauren 및 Tommy Hilfiger와 같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물론, 최근에는 Breitling, Karl Lagerfeld, Philipp Plein, Valentino, Versace 등과 같은 세계적 브랜드가 합류했다"고 말했다./메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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