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옥빈 동생 채서진, 활동명 바꾼 이유는

사진= 채서진 인스타그램



tvN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옥빈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동생 채서진의 근황에도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야외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예종 출신인 채서진은 데뷔 당시 본명인 김고운으로 활동하다 2016년 5월 채서진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는 "김옥빈이란 언니의 존재는 저에게 있어 정말 자부심이다. 늘 든든하다"면서 "하지만 제가 배우로서 활동하는데 있어 대중들이 언니와 저를 따로 봐주길 바란다. 약간의 분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채서진이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채서진은 지난해 채널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