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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SBS 스페셜' 프로바이오틱스 효능, 7일 만에 장깨끗해져 '놀라워'

사진 = SBS 'SBS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프로바이오틱스 효능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SBS스페셜'에서는 '장내 세균 혁명'편으로 유익한 장내 세균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숙 씨는 "밥을 조금 먹어도 더부룩하고 변을 보면 시원하게 안 나온다"며 "하루 평균 5회 정도 화장실을 간다. 방귀도 많이 뀐다"고 이야기했다.

이금 씨도 "변비였다가 설사를 하는 게 반복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퍼미큐티스 균이나 대장균, 이질균 등 몸에 좋지 않은 균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장내 세균을 개선하기 위해 7일간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했다.

일주일 뒤 참가자들의 장 상태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이금 씨는 "3일 연속 하루에 한 번 씩만 변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 이금 씨의 병원성 세균은 눈에 띄게 사라졌다.

이에 이주훈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효능은 개인차가 큰 편"이라며 "가장 중요한 건 식단이다. 평생 어떤 것을 먹고 어떻게 소화시켜 왔는지가 현재 본인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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