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들이 인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유수현 코오롱생명과학 상무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유수현 코오롱생명과학 상무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관련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 중단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