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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왕쓰총, 관심 갖는 반전 이유

(사진=MBC)



중국 재벌 2세 왕쓰총과 주결경이 여행을 떠났다는 루머가 돌면서 왕쓰총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왕쓰총은 중국 부자 순위 1위로 손꼽히는 왕제린 완다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왕쓰총은 1988년 1월 3일 생으로 그의 29번째 생일에는 몰디브 섬을 통째로 빌린 후 생일파티를 열며 호화로운 생활을 엿보게 했다.

친구들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몰디브 섬에 도착한 그는 낚시와 스킨스쿠버를 즐겼다. 밤에는 값비싼 술이 넘치는 파티를 열었다. 부유층 2세들이 함께했다. 당시 생일 파티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SNS에 공유하며 전세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중국 최고 금수저라는 별명답게 왕쓰총의 호화로운 생활은 늘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무난한 외모에 좋은 학벌까지 갖춘 그는 많은 중국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다. 싱가포르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윈체스터 칼리지, 유니버시티 칼리지런던(UCL)에서 공부했다.

한편 주결경의 중국 매니지먼트사 성찬성세(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주결경, 왕쓰총과의 일본 여행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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