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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한성대 신입생 1458명 입학, 문·이과 구분없이 원하는 전공 선택

한성대 신입생 1458명 입학, 문·이과 구분없이 원하는 전공 선택

내달 4일 오후 2시 낙산관대강당서 입학식

이상한 한성대 총장이 지난해 2월 2018학년도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내달 4일 오후 2시 교내 낙산관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한성대 신입생은 1458명이다.

입학식에는 이종훈 한성학원 이사장, 이상한 한성대 총장과 교수 등 대학 관계자와 신입생,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에서는 4개 단과대학(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디자인대학, IT공과대학)별 주간 및 야간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대학 설립자인 우촌 김의형 박사의 호를 딴 우촌상 수상자에게는 8학기 전액 장학금이 제공된다.

이상한 총장은 "한성대는 문과와 이과 구분없이 학생을 선바하고 학생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수강하는 트랙제를 시행해 학생 강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4년의 교육과정을 잘 이수한다면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융합능력을 갖춘 전문인으로 성장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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