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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핸드앤몰트, 남북 평화 소원하는 '소원 페일 에일' 출시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소원 페일 에일은 백두산의 물과 남한의 물을 합쳐 양조한 최초의 맥주로, 한반도를 상징하는 '물'을 강조하기 위해 단일 홉과 단일 몰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실향민 아버지를 위해 기획된 소원 페일 에일은 밝은 노란색을 띠며, 적당히 쌉쌀한 맛과 풍부한 과일 향, 알코올 도수 4.5%로 누구나 부담 없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브루어리 '핸드앤몰트(The Hand and Malt)'가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대는 첫날인 27일 정오 서울 서초구 동무밥상 서초점에서 실향민과 함께 '소원 페일 에일'을 시음회를 갖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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