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박한별 남편, 속사정 있나?

박한별 측 “남편 관련 입장 無”

(사진=MBN)



박한별의 남편이 문제의 문자메시지 그룹에 포함이 돼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SBS funE는 승리가 강남 클럽에서 투자자들에게 성접대까지 하려고 했다고 의혹을 보도하며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대화를 나누던 이들 중 승리가 최근까지 공동 대표를 맡고 있었던 유리홀딩스의 현 대표이자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모씨가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보도된 카카오톡 메시지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실제 성접대 사실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다.

박한별 소속사 측은 "아무래도 박한별 씨가 아닌 박한별 씨 남편의 개인적 문제이니 소속사로서는 추가로 공식 입장을 드릴 것이 없다"면서 앞서 보도된 것과 같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보도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다.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더불어 YG는 유지해 왔던 기조대로 가짜 뉴스를 비롯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을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