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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문대 강점은 취업"… 인천재능대서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성과확산 워크숍' 개최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가운데)이 지난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8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성과확산 워크숍'에서 LINC+ 사업 유공자 수상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재능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18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사업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과 발표와 올해 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협약 산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 산업체 인사 250여명이 함께했으며, LINC+ 사업 유공자 표창과 사업의 1,2차년도 성과발표 등이 진행됐다.

인천재능대는 지난 2017년 이 사업에 선정돼 지금까지 35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산학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등 현장 실무에 특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또 인천지역 8대 전략산업과 부합하는 3S(Smart, Service, Software) 분야를 사회맞춤형 중장기발전 영역을 선정해 8개 학과에 △SW품질관리융합반 △스마트제조산업선도반 △스마트미디어융합반 △외식산업선도반 △화장품산업선도반 △에스테틱산업선도반 △GLB특별한 △WCCA인재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협약반으로 뷰티스타일전문가반도 개설된다.

이기우 총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인천재능대를 포함해 전문대의 강점은 취업에 있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현장과 유사한 실습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최근 5년간 수도권 취업률 1위(가,나 그룹),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등 정부지원사업 9관왕을 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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