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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박종우 당선

박종우 제96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당선인./박종우 당선인



제95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에 기호 1번 박종우(45·연수원 33기)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변회는 28일 오전 10시 잠실 롯데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박 후보는 총 투표 8715표 중 4014표를 얻어 당선됐다.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변호사인 박 당선인은 1998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1년 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제93대~94대 서울변회 감사를 역임했다.

새 집행부 임원에는 부회장에 유일준, 윤석희, 오정한, 양종윤, 김정욱 변호사가 지명됐다. 상임이사로는 제1총무이사에 김건, 제2총무이사에 전홍규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재무이사에는 김태용, 사업이사에 김민조, 제1국제이사에 이승민, 제2국제이사에 권대현, 제1법제이사에 김시목, 제2법제이사에 이호영, 회원이사는 유승백 변호사가 맡게 됐다.

기획이사는 김진우, 공보이사에 장희진, 교육이사에 박병철, 인권이사에 이용우, 윤리이사에 최지우, 관리이사에 임지웅 변호사가 지명됐다.

감사는 입후보자 숫자가 감사의 정수를 초과하지 않아 윤성철 후보(연수원 30기)와 김숙희 후보(연수원 39기)가 회칙 제 30조 제5항과 임원선거규칙 제28조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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