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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타임홀딩스 "세포 노화 원인은 텔로미어 쇼트닝"

- 한국 D대학 신교수 연구팀과 텔로미어 기술 접목한 탈모 예방 발모제 개발

- 항노화 가상화폐 '텔로미어 코인' 오는 2월 코인베네 거래소 상장 예정

'디파이타임홀딩스'의 텔로미어 기술개발팀(사진/디파이타임 홀딩스)



생명연장기업 디파이타임홀딩스(대표 조나단 그린우드)가 노화로 인해 짧아진 모낭의 줄기세포의 텔로미어를 길게 해주면서 탈모 예방 및 발모를 도와주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파이타임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국내 D대학 연구팀과 임상을 준비 중이며 임상에 가장 필요한 TAM(Telomerase Activation Molecule) 818 Compound 텔로머라아제 유도 물질을 모낭 줄기 세포에 전달하는 최상의 방법을 구현해 냈다"고 전했다.





또 "디파이타임은 텔로미어 코인을 발행해 디지털 코인시장의 대표 거래소인 '코인베네'에 2월 상장을 목표로 노화의 진단과 치료에 사용될 텔로미어 코인(TXY)을 국내외에 소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저니 메디컬 코퍼레이션(Journey Medical Corp) 사를 미국 판매 파트너(USA sales agents)로 계약을 한 상태며, 미국 시장을 공략할 1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한국화장품과 개발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저니 메디컬 그룹은 뉴욕에 본사를 둔 연매출 1억9천3백만달러 나스닥 업체인 포트레스 바이오사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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