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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똘똘한 한 채' 쏠림 커진다…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주목

연초 분양을 앞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 단지.



정부가 다주택자를 옥죌수록 수요자·투자자들이 '똘똘한 한 채'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 짙어질 전망이다. 똘똘한 한 채로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주목받는 추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세법개정안 시행령 기준 변경, 다주택자의 임대등록 시 혜택 축소 등으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세법개정안 시행령 기준 변경에 따라 다주택자들은 기존 주택을 처분할 때 1주택자 비과세 요건을 주택 취득 후 2년이 아닌 1주택자가 된 시점 후 2년으로 적용받게 됐다. 또 향후 다주택자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취득할 때 임대주택 등록에 따른 종합부동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투자 목적의 주택 구입은 줄어들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한 채 보유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한 채를 선택한다면 입지가 좋은 곳에 조성되는 브랜드 대단지를 위주로 주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인근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죽동푸르지오(2015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기준 4억1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며 1년 전(3억5800만원)보다 약 14.52%(5200만원 가량) 매매가가 상승했다.

또 2011년 10월 도안 15블록에 분양한 '현대아이파크'도 평당 분양가가 800만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1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단지는 엘드수목토(16블록), 계룡리슈빌(17-1블록), 호반베르디움(17-2블록), 우미린(18블록) 등 인근 아파트 가격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연초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1월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산44-1(온의도시개발사업지구) 일대에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 1556가구로 지어진다.

㈜삼호와 대림산업㈜도 이달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254-14번지 일원에 위치한 효성1구역 재개발 단지인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전용면적 39~84㎡ 164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6~84㎡ 83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2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 2지구에서 1153가구 규모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으로 지어진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상반기 대전 도안시 일대에서 '상대동 아이파크(가칭)'을 분양한다. 유성구 복용동 30번지 일대 A1블록과 유성구 복용동 36-3번지 일대 A2블록에서 총 2565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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