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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1월부터 분양대전…전국 1만3592가구 일반분양

2019년 1월 분양예정 아파트./직방



2018년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30만 가구에 못 미쳤다. 올해는 지난해 미뤄진 분양 단지가 속속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2019년 1월 분양예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20개 단지, 총 2만1379가구 중 1만3592가구를 일반 분양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1월 1만6536가구 일반분양(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임대아파트 제외) 물량에 비해 약 3000가구 적은 규모다.

서울에서는 1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이 분양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다. GTX-B와 GTX-C노선도 계획돼 있다. 65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4개 동 1425가구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1263가구다.

수도권에서 공급이 집중돼 있는 인천에서는 5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4개 단지가 검단신도시와 계양구에 있어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역 인근에 공급이 몰릴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에서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지구를 수도권 3기 신도시에 포함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및 드림로 연계도로를 신설(1km)하는 교통대책으로 검단지구 주민들의 서울접근이 10분 단축될 전망이다.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지난 4일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검단신도시한신더휴', '검단센트럴푸르지오' 3개 단지를 공급한다.

인천 검단신도시 평균 분양가./직방



검단신도시는 청약 비조정 지역이자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1200만원대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인천 계양구에서도 이달 'e편한세상계양더프리미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있는 '수원역푸르지오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총 43개 동, 4086가구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3472가구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가 위치한 수원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에 속해있다. 연내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GTX-C노선도 계획 중에 있다.

다만 최근 팔달구가 조정구역으로 묶이며 주택(아파트)청약신청시 세대주만 1순위 청약신청자격이 주어지고, 입주시까지 분양권 전매에 제한이 있는 등 청약 규제가 강화됐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에서 5개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으로,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지난해 대구 지역에서 분양된 5개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50대 1을 넘었다. 수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정부의 규제가 미치지 않는데다, 공급물량이 적은 영향이다. 최근 동구에서 분양한 '이안센트럴D' 84C형은 38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동대구역 인근에서 '동대구에일린의뜰', '동대구역우방아이유쉘' 2개 단지가 이달 분양된다. 평균경쟁률 73.61대 1을 보였던 달서구에서는 '죽전역동화아이위시'는 지난 4일 견본주택을 열었다. 대구 죽전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죽전역신세계빌리브스카이'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직방 임일해 매니저는 "최근 분양한 '위례포레자이'의 순위 내 청약 평균 경쟁률이 130.33대 1을 기록했다"며 "일부 입지가 우수한 수요자 선호 단지들이 2019년으로 연기되면서 청약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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