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도도맘' 김미나 남편에 승소…최근 근황은?

(사진=SBS)



'도도맘' 김미나씨가 언론보도에 관여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며 전 남편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의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1부(부장판사 박미리)는 김씨가 전 남편 조모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씨는 김씨에게 1심과 같이 3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도맘' 김미나 씨의 근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도도맘' 김미나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의하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현재 강남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건설회사에서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기 위해 평일 저녁에는 학원에 다니고 있다는 후문. '도도맘' 김미나 씨는 골프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다 주말에는 두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