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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서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 개최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의 노드정원에서 열린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Artport Youth Festival)'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와 피아니스트 백동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제2여객터미널에서 청년예술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음악 축제인 '아트포트 유스 페스티벌(Artport Youth Festival)'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공사가 시행하는 청년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이 큰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청년예술가 발굴공모전을 열어 이번 공연에 참가할 실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선발했다.

선발된 10개 팀은 축제 기간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구역의 노드정원에서 공연했다. 각 청년예술가 공연팀은 만 19세부터 35세 사이의 성악 및 기악(현악기, 목관악기) 전공자 2인 1조로 구성됐다.

공연자들은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 정통 클래식은 물론 토스티의 '더 이상 사랑하지 않으리' 등의 가곡, 영화 '웰컴 투 동막골' OST인 미치루 오시마의 '바람피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개성 있게 연주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에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해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보여주신 덕분에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한민국 예술업계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의 발굴,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초 개장한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올해 4차례의 대규모 정기공연을 포함해 총 4552회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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