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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기습한파에 공항 안전상태 긴급점검

주말 동안 중부지역에 기습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8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오른쪽에서 2번째) 및 경영진들이 인천공항 제빙계류장을 찾아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한 제설작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긴급 점검해 기습한파로 인한 피해예방에 나섰다.

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과 경영진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계류장관제탑을 찾아 동절기에 대비한 제방빙 작업 준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상청 속보를 기준으로 서울 아침 영하 13.6도를 기록하는 등 주말 동안 중부지역에 강추위가 예상된 데 따른 조치다.

제방빙이란 항공기 동체와 날개에 붙은 얼음을 제거(제빙)하고 운항 중 추가적으로 결빙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방빙)하기 위해 특수 용액을 도포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는 동절기 공항운영을 위한 필수작업 중 하나다.

또 인천공항에 위치한 제빙주기장(항공기 제방빙작업을 위해 마련된 주기장)을 찾아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한 제설작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한파대비 근무자들의 안전 상태도 확인했다.

한파로 인한 수도 배관 등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열선, 보온장치, 히터 등 동파방지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수도 등 주요배관의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동파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정일영 사장은 "인천공항은 2001년 개항이후 단한번의 멈춤도 없이 무중단 운영을 이어왔다"며 "본격적인 한파 및 폭설 등에 대비해 동절기 공항운영역량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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