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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신동욱, 이재수 사망 언급 "죄 없는데..."

(사진=신동욱 공화당 총재 SNS)



신동욱 공화당총재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사망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신 총재는 자신의 SNS에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나는 자연인 꼴이고 제2의 노무현 꼴이다. 죄 없는데 와죽노 꼴이고 정치보복으로 죽은 꼴이다. 오호 통재 꼴이고 파리 목숨 꼴이다”이라고 적었다.

이어 “문재인 좌파독재의 살상부 진행 꼴이고 노무현 노회찬 자살보단 양반 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재수 전 사령관이 이날 오후 2시48분께 지인 사무실이 있는 오피스텔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수 전 사령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 전 사령관의 유서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이재수 전 사령관은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민간인 사찰 등의 혐의를 받아왔다. 이와 관련해 "한 점 부끄럼 없는 임무수행을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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