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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재건축 최대어' 성남 은행주공 품다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제시한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자이아이파크' 투시도./GS건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 '최대어'로 꼽히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를 품에 안았다.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2일 오후 2시 성남시 창곡동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대우건설을 두고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에서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984표를 얻어 877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550 일대에 들어선 은행주공아파트는 2020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물량이다. 위례신도시 바로 남측에 붙어 있어 입지가 좋고, 재건축 후에는 3400여 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지난달 5일 마감된 입찰에서 대우건설은 단독으로,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응찰했다. 이들 건설사는 이후 22일에 1차 합동설명회를 마치고 은행주공아파트 단지 내 홍보부스를 마련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단지 이름을 '자이아이파크'로 정하고 최고 층수 35층으로 상향, 평균 2억5000만원(LTV 60%)의 이주비, 혁신설계로 인한 인허가 지연 등으로 인한 손실비용 부담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직접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시공자 사업설명회'에 등장해 수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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