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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3달째 감소…'악성 미분양'은 전월比 5.1%↑

10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국토교통부



전국에서 '빈집'이 3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악성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은 한달 새 5%가 증가해 서울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양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02가구로 전월(6만596가구)보다 0.2% 줄었다. 지난 7월 6만3132가구 이후 3개월째 감소세다.

지역별로 수도권의 미분양이 6679가구로 전월(7651가구) 대비 12.7%(972가구) 감소했다. 지방은 전월(5만2945가구)보다 1.7%(878가구) 증가한 5만3823가구로 집계됐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은 1만5711가구로 전월(1만4946가구) 대비 5.1%(765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이 2565가구로 전월 보다 1.6%(40가구) 늘었고, 지방은 1만3146가구로 5.8%(725가구) 증가했다. 충북에서 37.7%(415가구), 전남에서 33.8%(가구) 급증하며 지방 미분양 증가세를 견인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603가구) 대비 2.3% 감소한 5476가구로 나타났다. 전용 85㎡ 이하는 5만5026가구로 전월(5만4993가구) 대비 0.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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