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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10대 건설사, 내달 경기지역 2만1300가구 분양

10대 건설사 경기권 분양예정 물량.



내달 경기 지역에서 10대 건설사의 물량이 대거 공급된다. 9·13 부동산 대책의 여파로 가을 성수기 분양이 연말로 미뤄진 가운데, 경기권 알짜 택지지구 단지에 물량이 몰리며 12월 분양시장에 온기가 띌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2월 국내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내 건설사의 분양 예정 가구는 전국 3만9600여 가구(일반 분양 2만8022가구)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및 컨소시엄 포함이다.

이들은 내달 전체 분양 가구 중 경기도에서만 54%에 달하는 2만1291가구(일반 분양 1만5064가구)를 공급한다.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는 인지도 등에서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올해 1월~11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민간 분양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20개 단지 중 15개가 10대 건설사의 단지였다.

12월에는 서울 재건축·재개발과 지방 분양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택지지구를 바탕으로 한 경기권 분양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마수걸이 분양에 나서는 판교 대장지구를 비롯해 3년 만에 분양을 재개하는 위례신도시까지 실수요자이 기다리던 단지가 나온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분당구 성남시 판교 대장지구 내 A11블록과 A12블록에 '판교 더샵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전 타입 전용면적 84㎡이며 990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도 판교 대장지구 A1·A2블록에서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974가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하남 위례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으로 14개동, 전용 92~102㎡, 107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GS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일산자이3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전용 59~100㎡ 1333가구다.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도시개발구역 3, 4, 5블록에서 '영통 아이파크캐슬 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214㎡, 1822가구 규모다.

한편, 전문가들은 청약에 나서는 실수요자들이 청약제도를 꼼꼼히 따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기도 내에 거주하더라도 조정대상지역 여부, 지역별 분배 등에 따라 1순위 청약 여부가 갈리기 때문이다. 특히 9.13 후속대책에 따라 시행 예정인 ▲추첨제 75% 이상 무주택자 우선공급 ▲신혼 기간 중 주택소유 시 신혼부부 특별공급 제외 ▲만 60세 이상 직계존속의 주택 소유 시 부양가족 제외 등 바뀌는 제도를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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