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지구 알파돔시티 7-1, 17블록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판교역'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22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전용 53㎡와 84㎡ 오피스텔 총 584실과 판매시설 총 404실로 구성되며, 2개 블록에서 모두 오피스텔과 판매시설이 공급된다. 7-1블록은 지하 8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오피스텔 516실, 17블록은 지하 8층~지상 20층 1개 동으로 오피스텔 68실이다. 판매시설도 7-1블록은 394개 호실, 17블록은 10개 호실이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알파돔시티 내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시설로 공급되는 물량의 88%가 전용면적 84㎡로 설계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알파돔시티 개발사업은 약 5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지난 2005년부터며 시작돼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판매, 업무, 호텔 등이 함께 개발 중이다.개발이 진행 중인 블록 등이 순차적으로 입주를 마치게 되면 대략 2022년 개발을 완료한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신분당선 판교역과 지하로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 인근 현대백화점도 지하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판교역에서 강남역까지 약 15분이며 이동이 가능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강남역~신사역 구간이 개통되면 강북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진다. 신사역에서 용산역까지 연장도 예정돼 있다.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등이 입주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도 조성이 완료됐다. 판교 제2·3테크노밸리도 추진중이다.
단지는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 거실 1개 구조로 설계됐다. 침실은 분리형과 통합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세대 내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Hi-oT 가전기기 제어)를 비롯해 휘트니스 시설과 입주자 카페 등도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주거형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통장 없이도 인터넷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8~29일 진행되며 12월 4일 당첨자 발표, 6~7일 계약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알파돔타워4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2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