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배우 전지현(왼쪽부터),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 200번째 선행 주인공들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 마을 안전지도 만든 박경진·박건효 학생, 극단적 선택을 하려했던 고등학생을 설득한 김훤국 경찰관과 홍보 사무국장인 코미디언 김대범·정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김훤국 경찰관에게 패딩을 입혀주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에게 패딩을 입혀주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참석한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부터)와 배우 전지현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서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박경진, 박건효 학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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