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연수, 훈남 아들 공개 '우월 유전자의 힘'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손지창이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21년 차에도 아내 오연수를 보면 설렌다고 밝혔다.

이날 손지창은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서 자란 오연수와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의 첫째 아들의 우월한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닮은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오연수는 한 방송에서 한 눈에 봐도 훈훈한 아들을 공개했다.

이에 이혜영은 "손지창 외모가 대단하지 않았냐"며 "지인 중에 연예인 부부가 많다. 제가 보니까 그들의 2세들이 보통이 아니다. 어마어마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지창은 오연수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