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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대림산업,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4.2%↑…매출은 30%가량 '뚝'

대림 수송동 본사 사옥./대림산업



대림산업은 1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4638억원, 영업이익 2055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11% 줄었고, 영업이익은 4.16% 늘었다.

누적기준 매출액은 8조2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1%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6787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49.39% 증가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작년부터 수주가 줄었고 용인 한숲시티 등 대형 건설 현장의 준공이 완료되며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며 "그러나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수주해 영업이익은 늘었다"고 말했다.

3분기 대림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8.2%로 전년 누계 대비 3.2%포인트 개선됐다. 건설사업의 고른 실적개선과 석유화학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등의 영향이다.

신규수주는 3분기 1조1129억원, 누적 4조2224억원을 기록했다. 7400억원 규모의 GTX-A 공사, 1조원 규모의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 등 대형 프로젝트들은 4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다. 이를 감안하면 올해 총 수주금액은 지난해 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대림산업 측은 전망된다.

3분기 연결기준 순차입금은 전년 말 1조907억원 대비 54% 감소한 5035억원, 부채비율은 19.1%포인트 감소한 116.3% 수준까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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