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선고 직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군인권센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전쟁없는세상·참여연대가 법원 동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정시설 합숙 대체복무 36개월'로 알려진 정부안에 반대 성명을 내고 있다./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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